어니
어니 · 생각나는 일기
2022/05/25
저도 얼루커님 처럼 술먹다가 알딸딸에서 필름 끊기기 전까지 말이 막 나오는 스탈인데 진담이 나오긴 하는것 같더라고요 ㅠ

저번에 연인관계정리를 하면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원래 겉으로 내색 하나도 안하는 성격인데
저는 친구에게 헤어졌다는 말도 한 기억이 없는데
얼마나 힘든지 까지 술 들어가고 알딸딸 심화 과정에서 다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취중진담이 잘 나오는듯합니다.

혹여나 남편분 상처 받으셨을수도 있으니, 빨리 아침에 한번 더 키스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힘이됩니다. 느낀점
114
팔로워 164
팔로잉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