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14
남들의 기준에서 늦은 것이지 난 늦은 적이 없다!
감동이 밀려왔어요~
잠시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스스로를 달래면서도 
조급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는 병인 것 같아요 ㅎㅎ
듣고 싶었던 말이여서 그런지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