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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녀석도 처음부터 길냥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딱봐도 갈곳없고 배고파보였거든요.
반려동물 관련 산업규모가 커지고 직접 기르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지만, 이런 녁석들이 지속적으로 보이는 현상들은 안타깝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길냥이녀석도 처음부터 길냥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딱봐도 갈곳없고 배고파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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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드립니다
길냥이녀석도 처음부터 길냥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딱봐도 갈곳없고 배고파보였거든요.
반려동물 관련 산업규모가 커지고 직접 기르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지만, 이런 녁석들이 지속적으로 보이는 현상들은 안타깝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