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0
많이 속상하셨겠어요..예쁘게 포장된 험담같네요ㅠㅠ
마음에 담아두시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오히려 소중하고 예쁜 생명을 혼자 키우시는 얼룩커님께 박수를 보내고싶네요:)
그 분께서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은 못 만난다고 하셨는데, 분명 얼룩커님과 아이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더 좋은 사람을 만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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