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8/02
누구나 살아있음에   또 죽음을 맞이해야하는  순간이 오는거겠죠  
편안하게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목련화님의 그리움이 마니  느껴지네요
너무 슬퍼마시고  오늘하루는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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