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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님 감사합니다~저도 이젠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시리라 생각하면서,스스로를 위로했네요..어제쉬면서,눈물은 흘리지 않았지만,맘껏 슬퍼했어요..그러고 나니 오늘은 괜찮아졌어요 저두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겠지만,그때까지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아가려 합니다~지은님두 늘 행복하시길~
지은님 감사합니다~저도 이젠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시리라 생각하면서,스스로를 위로했네요..어제쉬면서,눈물은 흘리지 않았지만,맘껏 슬퍼했어요..그러고 나니 오늘은 괜찮아졌어요
저두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겠지만,그때까지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아가려 합니다~지은님두 늘 행복하시길~
지은님 감사합니다~저도 이젠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시리라 생각하면서,스스로를 위로했네요..어제쉬면서,눈물은 흘리지 않았지만,맘껏 슬퍼했어요..그러고 나니 오늘은 괜찮아졌어요
저두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겠지만,그때까지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아가려 합니다~지은님두 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