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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8/02
누구에게도 올 수 있는 병?
  치매라는  병은 누구에게 나 올 수 있는 병입니다. 젊은 40대에도 요즘은 많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더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어느 설문 조사에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병은 치매... 평생 안 걸렸으면 하는 병이 치매... 저는 살아가면서 문득 가끔 씩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치매에 걸리면 난 어떤 행동을 할까? 내 기억이 다 지워지면...? 예전에는 너무 슬픈 일이 있었을 때... '내 머리 속에 생각들을 다 지워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그래서 아주 예전 영화에 나왔던...'내 머리 속에 지우개' 라는 영화를 보면서... 혼자서 별별 상상을 다 했던 기억도 납니다. 저는 그때부터 정우성, 손예진 배우를 좋아했던 거 같아요. 이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지우고 싶은 기억들이 한 두 개 정도  다 가지고  살아 갈 거에요. 영화 대사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ㅎㅎ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8/02
답글: 누구에게도 올 수 있는 병?
생활/사건사고
치매는 걸리지 않고
멋지게 살다가 가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운동, 공부를 계속해서 
우리 뇌를 괴롭혀야? 한다죠 ㅎㅎ

우리 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팔팔하게 살다가
멋지게 갑시다...
어디로?
천국으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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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m Young
Liam Young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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