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8
직장인으로서 너무 공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저 또한 비슷한 이유로 이직을 하기도 했구요...
이제 1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사회생활 초반 선배들이 공통적으로 말했던 일이야 어떻게든 다 해결된다...
그런데 사람때문에 힘든건 끝이없어서 힘들다...
이말이 너무 공감이 되네요...
어딜가나 좋은 사람이있고, 나쁜사람이 있는데
좋은사람들끼리 마음맞춰가며 버틸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나쁜사람이 많은 권력을 가지고 중요한자리에서 좋은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구조라면
그회사는 제대로 돌아갈수가 없겠죠...
퇴사한 동료분이 좋은직장으로 이직했으면 좋겠네요~~!!
저 또한 비슷한 이유로 이직을 하기도 했구요...
이제 1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사회생활 초반 선배들이 공통적으로 말했던 일이야 어떻게든 다 해결된다...
그런데 사람때문에 힘든건 끝이없어서 힘들다...
이말이 너무 공감이 되네요...
어딜가나 좋은 사람이있고, 나쁜사람이 있는데
좋은사람들끼리 마음맞춰가며 버틸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나쁜사람이 많은 권력을 가지고 중요한자리에서 좋은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구조라면
그회사는 제대로 돌아갈수가 없겠죠...
퇴사한 동료분이 좋은직장으로 이직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공감해주셨다니 너무 힘이 됩니다.
얼룩소에 글을 써 올리면서 얼룩커님들의 공감을 얻는 것만큼 기분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
항상 나쁜놈들은 힘을 가지고 있다는게 문제이긴 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좋은 사람들이 함께 힘을 합치면 못된 상사를 물리칠 수는 없을지라도 버틸 수 있는 힘은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저 역시 퇴사하신 분이 여기보다 덜 힘든 곳에서 잘 풀리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응원과 이어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너무 공감해주셨다니 너무 힘이 됩니다.
얼룩소에 글을 써 올리면서 얼룩커님들의 공감을 얻는 것만큼 기분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
항상 나쁜놈들은 힘을 가지고 있다는게 문제이긴 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좋은 사람들이 함께 힘을 합치면 못된 상사를 물리칠 수는 없을지라도 버틸 수 있는 힘은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저 역시 퇴사하신 분이 여기보다 덜 힘든 곳에서 잘 풀리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응원과 이어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