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05
콩사탕님~~안녕하세요^^
저는 0 포인트 때도 아주 씩씩 했어요.
그런데 어제 문득 제가 느끼는 것은 포인트가 문제가 아니라 시변잡기팀인 우리가 설 자리가 자꾸 좁아지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처음으로 본 글을 올리지 못 했어요.
계속 이렇게 해도 되나 하는 회의감에 빠져서 좀채 나오질 못 했거든요.
어느것이 정답 인지는 모르겠고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콩사탕님 우리 떠나지는 말고 지내 보아요.
 정든 사람들이 많아서 떠나기도 쉽지 않을것 같아요.
아~~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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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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