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5
콩사탕님~~안녕하세요^^
저는 0 포인트 때도 아주 씩씩 했어요.
그런데 어제 문득 제가 느끼는 것은 포인트가 문제가 아니라 시변잡기팀인 우리가 설 자리가 자꾸 좁아지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처음으로 본 글을 올리지 못 했어요.
계속 이렇게 해도 되나 하는 회의감에 빠져서 좀채 나오질 못 했거든요.
어느것이 정답 인지는 모르겠고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콩사탕님 우리 떠나지는 말고 지내 보아요.
정든 사람들이 많아서 떠나기도 쉽지 않을것 같아요.
아~~고민이네~~
저는 0 포인트 때도 아주 씩씩 했어요.
그런데 어제 문득 제가 느끼는 것은 포인트가 문제가 아니라 시변잡기팀인 우리가 설 자리가 자꾸 좁아지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처음으로 본 글을 올리지 못 했어요.
계속 이렇게 해도 되나 하는 회의감에 빠져서 좀채 나오질 못 했거든요.
어느것이 정답 인지는 모르겠고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콩사탕님 우리 떠나지는 말고 지내 보아요.
정든 사람들이 많아서 떠나기도 쉽지 않을것 같아요.
아~~고민이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똑순아~~~♡♡♡항상 알라봉
똑순이님^^
그냥 좀 의욕이 안생기고 우울해서 끄적였어요. ㅎ
떠나진 않을거에요. ^_^
똑순이님도 기운내세요!! ^^
@신월동너부리님~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글 이라 표현하기가 부족함 투성 입니다.
너부리님 덕분에 기분이 좀 업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님!! 저는 똑순이님 글 잘 읽고 있는걸요?
여기도 영 날씨가 흐려서 인지 무기력하고 우울모드 입니다ㅠ
힘 낼께요~~~~
똑순이님!! 에고.. 여기 신변잡기팀 한명 더 있어여어.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아웅. 날씨가 영.. 안 좋아서(서울은 먹구름이 잔뜩 ㅠ) 기분이 푹 가라앉았어요.
쩝. 기운내보아요 ^^*. 전 잔일들 좀 더 하다가 있다가 다시 올께요. 좋은 오후 되세요. 따뜻한 차 한잔 타가지고 올께요.
똑순이님!! 에고.. 여기 신변잡기팀 한명 더 있어여어.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아웅. 날씨가 영.. 안 좋아서(서울은 먹구름이 잔뜩 ㅠ) 기분이 푹 가라앉았어요.
쩝. 기운내보아요 ^^*. 전 잔일들 좀 더 하다가 있다가 다시 올께요. 좋은 오후 되세요. 따뜻한 차 한잔 타가지고 올께요.
똑순이님^^
그냥 좀 의욕이 안생기고 우울해서 끄적였어요. ㅎ
떠나진 않을거에요. ^_^
똑순이님도 기운내세요!! ^^
똑순이님!! 저는 똑순이님 글 잘 읽고 있는걸요?
@신월동너부리님~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글 이라 표현하기가 부족함 투성 입니다.
너부리님 덕분에 기분이 좀 업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영 날씨가 흐려서 인지 무기력하고 우울모드 입니다ㅠ
힘 낼께요~~~~
똑순아~~~♡♡♡항상 알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