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슈퍼맨은 재난 속 너무나 반짝 반짝 빛나는 의인이네요. ㅜ 어제는 살면서 그토록 세차게 쏟아지는 비는 처음 본 것 같아요. 저도 집안에 있으면서 극심한 공포를 느꼈답니다. 신림동 펠프스를 보니 제가 텃세를 무릅쓰고 수영을 배우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펠프스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목숨은 건질 수 있겠다 싶네요. ㅎㅎ
질병과 재난은 어려운 이들에게 더 잔인한 현실인데 부디 재산과 인명피해 없이 잘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러게요. 저 말이 참 슬프지만 맞는 말이네요. 근처 재래 시장의 상인들의 피해도 너무 크고, 정말 동네 큰 길에 씽크홀도 생기고 난리가 아닙니다. 이미 어제 돌아가신 분들도 몇 분 있으셔요. 쓰고 보니 글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 덧붇이지는 않았지만 공사를 하다가 돌아하기거나 일가족이 사망한 일. 둘다 근처의 일이라 마음이 많이 좋질 않네요.
그러게요. 저 말이 참 슬프지만 맞는 말이네요. 근처 재래 시장의 상인들의 피해도 너무 크고, 정말 동네 큰 길에 씽크홀도 생기고 난리가 아닙니다. 이미 어제 돌아가신 분들도 몇 분 있으셔요. 쓰고 보니 글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 덧붇이지는 않았지만 공사를 하다가 돌아하기거나 일가족이 사망한 일. 둘다 근처의 일이라 마음이 많이 좋질 않네요.
맞아요. ㅠㅠ
곳곳에 들리는 수해 소식들에 마음이 좋지 않은데 비는 그치지 않네요.
얼른 지나가길… 🙏
질병과 재난은 어려운 이들에게 더 잔인한 현실인데
그러게요. 저 말이 참 슬프지만 맞는 말이네요. 근처 재래 시장의 상인들의 피해도 너무 크고, 정말 동네 큰 길에 씽크홀도 생기고 난리가 아닙니다. 이미 어제 돌아가신 분들도 몇 분 있으셔요. 쓰고 보니 글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 덧붇이지는 않았지만 공사를 하다가 돌아하기거나 일가족이 사망한 일. 둘다 근처의 일이라 마음이 많이 좋질 않네요.
맞아요. ㅠㅠ
곳곳에 들리는 수해 소식들에 마음이 좋지 않은데 비는 그치지 않네요.
얼른 지나가길… 🙏
질병과 재난은 어려운 이들에게 더 잔인한 현실인데
그러게요. 저 말이 참 슬프지만 맞는 말이네요. 근처 재래 시장의 상인들의 피해도 너무 크고, 정말 동네 큰 길에 씽크홀도 생기고 난리가 아닙니다. 이미 어제 돌아가신 분들도 몇 분 있으셔요. 쓰고 보니 글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 덧붇이지는 않았지만 공사를 하다가 돌아하기거나 일가족이 사망한 일. 둘다 근처의 일이라 마음이 많이 좋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