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14
마루코는 어제 너무 피곤해서 깊게 잠든 탓인지 한시간 전쯤 일어나 
늦은 아침을 먹고 이제 오후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적적님은 참 부지런 하신 거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상콤한 이슬 맺힌 나팔꽃과 함께 좋은 노래를 보고, 
향긋한 음악을 들으니 왠지 푸근함을 느끼네요. 
주말 마지막 날인 만큼 한주 시작을 위해 오늘도 
재충전 많이 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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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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