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3
생각해보니 말보다는 글이 필터 수가 조금은 더 많지 않나 싶어요. 글을 읽다보니 저도 가족과 지인에게도 말수를 줄이고 아무래도 조금 더 곱씹을 수 있는 글로 생각을 전달하는 연습을 해볼까 싶네요.
굳이 많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헤아려주고 편안함을 주는 친구만큼 소중한 존재는 없죠. 해안도로 카페에서 그저 생각나는대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는 모습이 상상이 되어서 상당히 부러웠습니다.
저도 오늘 조금 멀리 사는 제 절친에게 짧은 편지를 남겨볼까 싶네요. 감사해요 연휘님~!
굳이 많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헤아려주고 편안함을 주는 친구만큼 소중한 존재는 없죠. 해안도로 카페에서 그저 생각나는대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는 모습이 상상이 되어서 상당히 부러웠습니다.
저도 오늘 조금 멀리 사는 제 절친에게 짧은 편지를 남겨볼까 싶네요. 감사해요 연휘님~!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절친 지미님도 생기고 넘 좋네요. ㅎㅎㅎ
연휘님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려요. 어제는 글만 쓰고 보내진 못했네요. 글 쓴거 오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합으로 사진 찍어 보내볼까 싶어요. ^^
저는 글도, 말도 모두 필터가 많이 들어가야 하는 것 같아요...ㅎㅎ가끔은 글로는 제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기에 부족할 때가 있다보니, 말이 더 편할 때도 있고....가끔은 글이 더 편할 때도 있고...그러네요!ㅎㅎㅎㅎ
와! 줄스님 친구분께 짧은 글을! 친구분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는 언제나 메일을 쓰듯 보내고 있기에ㅎㅎㅎㅎ오늘도 답장을 써 봐야겠네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헐 뭔 소리요
그대 인심이 넘 후해서 주위에 나쁜놈 있으면
슬리퍼 던져줄라고 했지요~~
저야 늘 부자줄스님 절친 이요 푸하아아아
항상 알라봉이요
으응? 제 절친이 궁금해요? 왜??? 친구 없을 것 같나요? ㅎㅎㅎ
지미님 제 절친할래요? ^^ㅋ
절친 누구?
갑자기 절친 누구인지 궁금해요
누구?
부자줄스님 감기 조심하셔요~^^
저는 글도, 말도 모두 필터가 많이 들어가야 하는 것 같아요...ㅎㅎ가끔은 글로는 제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기에 부족할 때가 있다보니, 말이 더 편할 때도 있고....가끔은 글이 더 편할 때도 있고...그러네요!ㅎㅎㅎㅎ
와! 줄스님 친구분께 짧은 글을! 친구분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는 언제나 메일을 쓰듯 보내고 있기에ㅎㅎㅎㅎ오늘도 답장을 써 봐야겠네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헐 뭔 소리요
그대 인심이 넘 후해서 주위에 나쁜놈 있으면
슬리퍼 던져줄라고 했지요~~
저야 늘 부자줄스님 절친 이요 푸하아아아
항상 알라봉이요
으응? 제 절친이 궁금해요? 왜??? 친구 없을 것 같나요? ㅎㅎㅎ
지미님 제 절친할래요? ^^ㅋ
절친 누구?
갑자기 절친 누구인지 궁금해요
누구?
부자줄스님 감기 조심하셔요~^^
절친 지미님도 생기고 넘 좋네요. ㅎㅎㅎ
연휘님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려요. 어제는 글만 쓰고 보내진 못했네요. 글 쓴거 오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합으로 사진 찍어 보내볼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