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투자 하지 못하는 사람
나는 나에게 돈을 잘 쓰지 못한다 그게 공부나 직업
미래에 대한 투자 까지도
왜 이런걸까 정말 모르겠다 하나를 실행하기 전에
거치는 무수히 많은 갈등들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만 하다가 몇날 몇일이 가버린다
다른 사람은 직관적으로 결정하고 실행하는데...
그리고 자신에게 상도 주고 투자도 거리낌 없이 하고
있는데... 자신을 추스려 보지 못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찾지 못해서?
난 후자인듯 한데 모르겠다 정말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끄적여 본다 내일은 무슨 일이 생길지 그냥 생각나는
데로 써내려 볼까한다.
어떻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