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게 잘 살고 있는 제가 부끄럽네요.
그렇게 성실하지도 착하지도 않게 살았는데 운이 참 좋았나 봅니다.
모든병은 마음으로 치료 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파보지 않고서야 어찌그 아픔을 알겠습니까..하지만, 몸이 아프면 마음으로 컨트롤 할수도 있지만 마음이 아프면 그 무엇도 컨트롤 해 줄수 없을것 같아요.
그래도 마음을 컨트롤 해줄수 있는게 있다면
글쓰기 라고 생각합니다 .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픈데 글 까지 잘 못 쓴다면 불운도 그런 불운은 없을 꺼예요.그래도 님은 글을 잘쓰시는것 같아서 참으로 운 좋은 분이세요.제가 살면서 재일 좋아 하는속담이 있는데요.
그속담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 이 있다"란 속담요. 잘 아시겠지만 매우 막막하고 절망적일 때도 뭔가 해답을 찾을수 있을꺼란 희망을 주는 속...
그렇게 성실하지도 착하지도 않게 살았는데 운이 참 좋았나 봅니다.
모든병은 마음으로 치료 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파보지 않고서야 어찌그 아픔을 알겠습니까..하지만, 몸이 아프면 마음으로 컨트롤 할수도 있지만 마음이 아프면 그 무엇도 컨트롤 해 줄수 없을것 같아요.
그래도 마음을 컨트롤 해줄수 있는게 있다면
글쓰기 라고 생각합니다 .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픈데 글 까지 잘 못 쓴다면 불운도 그런 불운은 없을 꺼예요.그래도 님은 글을 잘쓰시는것 같아서 참으로 운 좋은 분이세요.제가 살면서 재일 좋아 하는속담이 있는데요.
그속담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 이 있다"란 속담요. 잘 아시겠지만 매우 막막하고 절망적일 때도 뭔가 해답을 찾을수 있을꺼란 희망을 주는 속...
고맙습니다. '하늘은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좋은 속담 같습니다. 저 역시 글과는 먼 사람입니다. 살면서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그대로 옮기려고 하지만 글재주가 없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저 역시 서용대님의 구독자입니다.
고맙습니다. '하늘은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좋은 속담 같습니다. 저 역시 글과는 먼 사람입니다. 살면서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그대로 옮기려고 하지만 글재주가 없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저 역시 서용대님의 구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