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이
백송이 · 상식적인 세상을 꿈꾼다
2022/03/19

'즉석 떡볶이'라는 말만 들어도 신당동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지는 1인 입니다. 학창시절 주말이면 친구들과 자주 가서 먹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떡볶이는 나이가 들어도 가끔 미치게 먹고 싶은 마력을 가진 음식입니다. 떡볶이가 먹고 싶은 것인지, 추억이 그리운 것인지... 저도 내일은 떡볶이 한 번 먹어야겠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2
팔로워 302
팔로잉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