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시간에 늘 허덕여서 인지, 화장을 안한지 이십년도 넘었네요. 제게 화장이란 최신 용어는 잘 몰라서 파운데이션이나 립스틱을 의미합니다. 바삐 왔다 갔다 하다보면 땀으로 뒤범벅이 되는 체질이라 점점 안하게 되더군요. 이제는 비비크림을 발라도 피부와 따로 놀아서 걍 스킨 로션만 바르고 나옵니다. 그러면서 늘 곱게 화장하고 다니는 동료들을 보면 그들의 부지런함에 감탄하곤해요. 참좋은 습관이라고 여겨집니다. 화장을 한 고운얼굴은 본인이 제일 먼저 보잖아요? 언제나 아름답게 지내십시오 ^^
안녕하세요 방랑자님.
화장은 참 귀찮거나 때론 간지럽고 불편해요.
저도 그래요. 썬 크림 조차 간지럽고 피부가 별나서 안 맞는 것도 많아요.
그럼에도 기운을 내려 하는 듯 해요.
방랑자님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방랑자님.
화장은 참 귀찮거나 때론 간지럽고 불편해요.
저도 그래요. 썬 크림 조차 간지럽고 피부가 별나서 안 맞는 것도 많아요.
그럼에도 기운을 내려 하는 듯 해요.
방랑자님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