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21
이번 코로나시국을 겪으면서 회사에 다니는게 낫다는 말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고로나시국전에는 회사생활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만두고 사업을 할까 정말 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자영업자들의 고충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뉴스를 보면서
회사는 그래도 일이많든적든 월급이 들어오니깐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없더라구요
(물론 회사는 이래저래 코로나로 인해 타격을 받았겠지만..)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다시 예전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또공님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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