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4/01
재재라이프님 글 잘읽었습니다.
진짜 당사자아니면 그 힘든건 아무도 몰라주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
저도 업무특성상 전화가 많이오기때문에 밤에도 전화가 오거나 어쩔때는 새벽에도 전화오는경우도 있습니다
이제는 일한지도 4년이 지나서 그냥 퇴근하면 습관처럼 문앞에서 폰 무음으로 바꾸고 집에들어갑니다
차라리 전화온걸 모르면 일단 저녁에 쉬는동안 스트레스는 안받을꺼같아서요ㅎㅎㅎㅎ
그 실장은 뭐그리 바쁘길래 새벽이든 주말이든 카톡을 하는건지... 어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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