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사실 저도 20대 중반에 회사생활을 하면서 무례함의 끝을 보고 제 자존감은 더이상 떨어질 곳도 없을 정도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아직도 그때의 트라우마로 잠을 못자는 순간들이 있기도 하답니다.
저도 그때 그냥 회사를 그만두어버리고 당장 호주로 떠나왔어요.
모든 생활 패턴도 달라지고 환경이 바뀌어버리니까 새로운 나로 시작하는 것만 같아서
다시 도전할 힘이 생기더라구요.
한번 지금의 생활패턴을 깨서 여행이나 도전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한번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예전의 제 모습을 보는것같아 토닥토닥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아직도 그때의 트라우마로 잠을 못자는 순간들이 있기도 하답니다.
저도 그때 그냥 회사를 그만두어버리고 당장 호주로 떠나왔어요.
모든 생활 패턴도 달라지고 환경이 바뀌어버리니까 새로운 나로 시작하는 것만 같아서
다시 도전할 힘이 생기더라구요.
한번 지금의 생활패턴을 깨서 여행이나 도전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한번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예전의 제 모습을 보는것같아 토닥토닥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우리나라 직장 문화가 아직은 경직되고 상하 관계가 심해서 저와 같은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퇴사하면 제가 도망친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생각을 바꾸게 되었어요. 피하는것도 용기다!!
아마 님도 같은 생각으로 퇴사하셨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저 혼자 끄젹여봤는데 이렇게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극복팁까지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직장 문화가 아직은 경직되고 상하 관계가 심해서 저와 같은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퇴사하면 제가 도망친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생각을 바꾸게 되었어요. 피하는것도 용기다!!
아마 님도 같은 생각으로 퇴사하셨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저 혼자 끄젹여봤는데 이렇게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극복팁까지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