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함에 젖어들다...
얼마전 7년다닌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다른사람들에게는 나를 찾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실상은 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에게 젖어있어
자존감도 낮아지고,
나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할 수 없게 되서였어요.
당연히 내 생각이 짧았겠지...
나를 깍아내리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채우고 있다는걸
인지하게 됐어요.
무례함....
나를 위해서라는 변명에 그동안 저를 가두어두었던 것에서 피하고자 나왔어요.
나오는것도 용기가 필요했고, 망설였고.
주저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 결정에 응원하는 중입니다.
다른사람들에게는 나를 찾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실상은 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에게 젖어있어
자존감도 낮아지고,
나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할 수 없게 되서였어요.
당연히 내 생각이 짧았겠지...
나를 깍아내리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채우고 있다는걸
인지하게 됐어요.
무례함....
나를 위해서라는 변명에 그동안 저를 가두어두었던 것에서 피하고자 나왔어요.
나오는것도 용기가 필요했고, 망설였고.
주저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 결정에 응원하는 중입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나다움을 잃고
타인에게 맞추는 것에 익숙해졌어요.
그래서 나다움이 뭔지도 잃어버렸지요.
나 찾기 다시 시작해보려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