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행복해야 지역이 미래가 밝아진다.

새벽별
새벽별 · 청소년활동가입니다.
2022/03/26
익산시청소년연합회 2차모임이 진행됐다.
각 조직별로 활동일정이 있고 한달에 
두번 모이는 것이 부담이었을텐데 다행이 
다들 모여주고 신규로 들어온 익산청소년신문벼리도
함께해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각 조직별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소개도 하고
대표자회 선출을 위해 입후보자들 발표와
질의응답, 투표와 당선인 인사까지 
이후 첫번째 안건 시장후보 / 교육감후보
간담회 준비건까지 각 조직별 대표 청소년들이 
이렇게 모이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한번 모였을때 최대한 
효율적으로 그리고 제대로 해야한다.
아마 4월엔 각 조직별로 세월호 활동 발대식 등등
이미 연합회 조직 되기전에 계획했던 일들이 
이루어지고 시험기간도 있어 

직접 대면으로 모이기 힘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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