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
새벽별 · 청소년활동가입니다.
2022/03/26
청소년이 행복해야 지역이 미래가 밝아진다.
익산시청소년연합회 2차모임이 진행됐다.각 조직별로 활동일정이 있고 한달에 두번 모이는 것이 부담이었을텐데 다행이 다들 모여주고 신규로 들어온 익산청소년신문벼리도함께해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각 조직별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소개도 하고대표자회 선출을 위해 입후보자들 발표와질의응답, 투표와 당선인 인사까지 이후 첫번째 안건 시장후보 / 교육감후보간담회 준비건까지 각 조직별 대표 청소년들이  이렇게 모이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한번 모였을때 최대한 효율적으로 그리고 제대로 해야한다. 아마 4월엔 각 조직별로 세월호 활동 발대식 등등이미 연합회 조직 되기전에 계획했던 일들이 이루어지고 시험기간도 있어  직접 대면으로 모이기 힘들 가능성이 크지만  대표자회와 소통하면서 온라인으로라도 서로 친해지며  참여할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 보려고 한다. 사실, 연대하고 조직하는거 많이 어렵다.각자의 생각과 가치관 각 기관 단체별 상황 역할 등등 서로 다르기 때문에 방향을 맞추려면 설득하고 ...
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3/26
답글: 청소년이 행복해야 지역이 미래가 밝아진다.
젠더/청년/교육
멋지네요~~이런 의식있는 청소년들이많이 활동할수 있도록 지자체에서도 많이 끌어주어야하는데~~청소년들이 참여할수있는 의식 공간이 없어요 저희 동네는 청소년들이 거의가는곳이 피시방 노래방 볼링장 당구장  학원 카페 문화공간이나 청소년이 참여할수있는 연대모임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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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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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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