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크 거의 360도 움직이는 것 같은 유연함은 정말 감탄이 절로나요. 제 몸 가꾸는 건 또 어찌나 정성을 들이는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차~암 '내가 너한테 배울 게 많구나!' 이렇게 말해요. 밥도 개처럼 허겁지겁 먹지 않으니 게다가 아주 조금씩, 하루종일 늘어지게 자고, 스트레칭은 수시로~ 꼭 화장실에다 볼일을 보고요, 계절이 달라지니 털갈이가 시작되려는지 슥 지나가면 털이 샤악~ 아주 돌돌이를 옆에 놓고 살지요. 어쩌겠어요. 이리도 사랑스러운뎅~
참 묘~한 생명체입니다. ^^
@띵크 거의 360도 움직이는 것 같은 유연함은 정말 감탄이 절로나요. 제 몸 가꾸는 건 또 어찌나 정성을 들이는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차~암 '내가 너한테 배울 게 많구나!' 이렇게 말해요. 밥도 개처럼 허겁지겁 먹지 않으니 게다가 아주 조금씩, 하루종일 늘어지게 자고, 스트레칭은 수시로~ 꼭 화장실에다 볼일을 보고요, 계절이 달라지니 털갈이가 시작되려는지 슥 지나가면 털이 샤악~ 아주 돌돌이를 옆에 놓고 살지요. 어쩌겠어요. 이리도 사랑스러운뎅~
참 묘~한 생명체입니다. ^^
@띵크 거의 360도 움직이는 것 같은 유연함은 정말 감탄이 절로나요. 제 몸 가꾸는 건 또 어찌나 정성을 들이는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차~암 '내가 너한테 배울 게 많구나!' 이렇게 말해요. 밥도 개처럼 허겁지겁 먹지 않으니 게다가 아주 조금씩, 하루종일 늘어지게 자고, 스트레칭은 수시로~ 꼭 화장실에다 볼일을 보고요, 계절이 달라지니 털갈이가 시작되려는지 슥 지나가면 털이 샤악~ 아주 돌돌이를 옆에 놓고 살지요. 어쩌겠어요. 이리도 사랑스러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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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크 거의 360도 움직이는 것 같은 유연함은 정말 감탄이 절로나요. 제 몸 가꾸는 건 또 어찌나 정성을 들이는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차~암 '내가 너한테 배울 게 많구나!' 이렇게 말해요. 밥도 개처럼 허겁지겁 먹지 않으니 게다가 아주 조금씩, 하루종일 늘어지게 자고, 스트레칭은 수시로~ 꼭 화장실에다 볼일을 보고요, 계절이 달라지니 털갈이가 시작되려는지 슥 지나가면 털이 샤악~ 아주 돌돌이를 옆에 놓고 살지요. 어쩌겠어요. 이리도 사랑스러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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