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3/07
정말 신기한게 이것 저것 만류 하며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이해를 시켜주면 이사람이 정말 

나의 스타일을 알고 손님의 스타일에 맞게 잘 하려고 하나보다 하는데요. 그냥 무조건 이건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하면서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면 손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수 밖에 

없지요..아마도 그 미용실 사장님은 후자였던듯 합니다.

저는 미용실에 자주 가지는 않지만 일년에 한번 정도 가면 거의 대화를 안하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고 바로 책을 봐요.

중간 중간 잘 하고 있나 거울을 보면서 내가 책만 보는게 아니다 라는 눈치를 주기만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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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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