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나빠지니 삶의 활력이 없어진다..(ft. 장염)

야쥐
야쥐 · 잡다한거 다하는 블로거
2023/04/30
얼마전에 열과 복통을 호소한후 약을 먹고나서 바로 좋아지는 듯 했으나 진통제를 먹고 일시적으로 괜찮아진 것이였다. 이전에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있어 장염 혹은 식중독 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아마 뭔가 잘못먹은게 틀림없는 것 같다. 

이렇게 몸이 아프고 나니 뭔가 하려던 것도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냥 배만 부여잡고 침대에 누워있는 것 밖에 할수 없게 되었다. 내 인생이 이렇게 무기력했나 싶을 정도로 하루하루가 의미없이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있다.

이 고통이 언제 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진짜 이렇게 아프니 건강이 안좋으면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구나라는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아무리 사람들이 돈돈 하지만 그것도 결국 건강이 나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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