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3/23
전 직장에 다니면서 도시에 생활하다보니 가끔 이런 사진이나 진영님의 글속에서 

부러움을 느끼곤 합니다.

물론 그곳에서 생활을 해보지 않아서 좋을지 안좋을지는 몰라요.

하지만 도시생활하는 입장에서는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욕망은 언제나 간절하고 

조용한 곳 자연친화적인 곳 에 가서 유유자적 하며 살고 싶은게 저의 은퇴 후 소원중

하나 이거든요.

특히나 자연 친화적이고 바쁘지 않고 조용한 곳을 원해서요.

물론 그곳도 그곳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을테지만요 ㅋㅋㅋ

감사 심으셨다니.. 저도 왜 심어보고 싶기도 하고 키워보고 싶기도 하고 ㅋㅋ

그런 작은 것들이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

저도 언젠가는 그렇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 날이 오겠죠??

오늘 아침에 비도 추적 추척 오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글을 읽는데 

갑자기 부러워져서 글 남겨...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