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쥐의사랑-남의 집 기둥뿌리는 뽑는게 아니란다

독일쥐 인증된 계정 · 베를린 거주8년차인 4년차 직장인
2024/05/16





































직접 간병할 상황이 안 되어서
간병인을 구하면 하루에 십만원까지도
한다더라고요.
전 외국에 살아서 쉬는날이나 주말이여도
도저히 못 갈텐데 말이에요.
그럼 진짜 한달에 몇백만원이나 들텐데
그걸 어찌 감당하겠나 싶고.. 

사실 지금도 상황이 변한게 없어서
이런 생각을 하면 답도 없고
가슴도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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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살며 일상과 생각을 담은 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중 일부를 골라 얼룩소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더 많은 만화는 인스타그램에서 독일쥐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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