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7/27
ㅋㅋ 저도 중복에 삼계탕은 패스하고 부대찌개를 먹었습니다. 기다리기 너무 무서워서요.

그럼, 족발에 소주가 최고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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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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