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31
진영님~안녕하세요^^
진민님 보다는 진영님이 훨씬 좋으네요.
저는 너무 흔한 이름 이여서 중학교때
한 학년에 6명이 있었어요.
성씨가 다 다르고 저와 한명은 성까지 똑같은 ㅎㅎ
큰0순, 작은0순 ,이렇게 불렸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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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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