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31
아~  읽는데 왜 눈에 눈물이 고이죠?
감동이라고 해야하나요   딸래미 참....
말로 하는것 보다 역시 글의 힘은 대단하군요
앞으로도 종종 편지로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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