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8/12
아이와 님이 다른 스타일이라 고민인 것 같은데 속으로 옆에서 기다리는 것이 힘들 수 있는데  어느
부분은 내려놓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아직 뭐라 할 입장이 아닌줄 알지만  성향이 다르면 아이
스타일을 보고  자기가 힘들때나 도움을 청할때 님이 하고 싶은 애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너무 앞서지 말고  부모는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일이 익숙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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