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님이 다른 스타일이라 고민인 것 같은데 속으로 옆에서 기다리는 것이 힘들 수 있는데 어느 부분은 내려놓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아직 뭐라 할 입장이 아닌줄 알지만 성향이 다르면 아이 스타일을 보고 자기가 힘들때나 도움을 청할때 님이 하고 싶은 애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너무 앞서지 말고 부모는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일이 익숙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상우님^^
성향 자체가 많이 다른 편이라 제가 때마다 쉽게 다가가 조언하긴 조심스러워요~
그래서 항상 먼 발치에서 지켜만 보는데 그런 아이가 갑자기 다가와 속상한 마음을
털어내니 어떤 위로와 격려를 쏟아 줘야 하는지 참 고민 스러웠습니다.
어제 많은 분들의 조언 하나하나 잘 메모해 두었습니다.
오늘은 메모 추가~!! 상우님 이야기도 잘 적어서 다음에 아이가 도움이 필요하다
싶을 때 활용해 보아야 겠어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상우님^^
성향 자체가 많이 다른 편이라 제가 때마다 쉽게 다가가 조언하긴 조심스러워요~
그래서 항상 먼 발치에서 지켜만 보는데 그런 아이가 갑자기 다가와 속상한 마음을
털어내니 어떤 위로와 격려를 쏟아 줘야 하는지 참 고민 스러웠습니다.
어제 많은 분들의 조언 하나하나 잘 메모해 두었습니다.
오늘은 메모 추가~!! 상우님 이야기도 잘 적어서 다음에 아이가 도움이 필요하다
싶을 때 활용해 보아야 겠어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