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청아한 · 마음 내려놓기
2022/11/19
애쓰셨습니다.기특하십니다~
제주변에 공부잘하는데 시험운 없는 칭구들이 몇있어 수능때 평소보다 훨 못한 대학에 들어가곤 했는데 
그노력들을 알기에 넘 맘이 아팠더랬어요
근데 울 수현님은 잘 치고 오셨다니 얼마나 다행이고
또 기특한지요~
그동안 애쓰셨어요~^^
가까이 있었담 포옹한번 뜨겁게(?) 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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