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9/09
서우님, 안녕?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도 추석이모티콘 하나도 받은게 없네요  이모티콘 금지 시켰나 봅니다  ㅎㅎ
물가가 오르고  움추르든 명절이라해도 마음만은 서로 주고 받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팍팍한 현실이 마음마저 움추르들게 하나 봅니다
내일이 추석이군요
독일에서나 한국에서나 똑같은 건 보름달을 볼 수 있다는 거겠죠  
낼 함께 보름달 보며 소원 빌어봐요
얼룩커 친구들이 있으니 외로움은 이만  뚝!!!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2K
팔로워 815
팔로잉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