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16
동보라미님~안녕하세요^^
비록 몸은 작은 소인국의 백성 일지 몰라도 제가 동보라미님 글에서 느끼는 감정은,  벌써 대인배 이십니다^^
저도 운동화 230 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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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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