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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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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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을수록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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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 아름답다.....적은 것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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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 아름답다.....적은 것도 아름답다.
미니멀 라이프와는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작은 것이나 적은 것이나 요즘의 추세로 보면 다 아름답다고 봅니다.
예전에 이런 표현도 있었답니다.
들을 수록 우울해지는.......
20대에는 20평대 집에, 30대에는 30평대 집에, 40대에는 40평대 집에, 50대에는 50평대 집에 살아야 한다는.......인생이 그렇게만 살아진다면야.....
보통 작고 적은 것에서 출발해서 점점 물질이 늘어가고 커지는 것이 아쉽지요.
생활이 미니이면 어떠랴. 삶의 목표와 방향이 맥시멈, 라지면 되지.
미니인스....굿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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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미니언즈?미니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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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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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지금도 대인배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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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지금도 대인배 이십니다.
동보라미님~안녕하세요^^
비록 몸은 작은 소인국의 백성 일지 몰라도 제가 동보라미님 글에서 느끼는 감정은, 벌써 대인배 이십니다^^
저도 운동화 230 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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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 저 '네모의 꿈' 노래 엄청 좋아해요! 언젠가 초등학교 3학년 조카가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네모의 꿈' 노래 가르쳐주셨다고 틀어달라고 해서 노트에 가사 적어서 함께 불렀어요. ^^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네모난 아버지의 지갑엔 네모난 지폐
네모난 팜플렛에 그려진 네모난 학원
네모난 마루에 걸려 있는
네모난 액자와 네모난 명함의 이름들
네모난 스피커 위에 놓인 네모난 테잎
네모난 책장에 꽂혀 있는 네모난 사전
네모난 서랍 속에 쌓여 있는 네모난 편지
이젠 네모 같은 추억들
네모난 태극기 하늘 높이 펄럭이고
네모난 잡지에 그려진 이달의 운수는
희망 없는 나에게 그나마의 기쁨인가 봐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어째서일까? 갑자기 네모의 꿈을 부르고 싶어지는 이유는....
헤이!플리님, 안녕하세요. ^^ 만나서 반가워요~! 긍정적인 기운 담아가신다니 넘넘 감사합니다.^^ 헤이!플리님 덕분에 제가 더 긍정적인 기운 얻었습니다. 긍정 뿜뿜!! 칭찬 뿜뿜!! ^^ 좋은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밤이 깊어가네요~ 평안한 밤 보내시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
어머나, 콩사탕나무님~ 대박! 220이라니, 진짜 보기 드문 사이즈입니다. 귀요미 발요정이시네요 정말~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 칭찬의 말씀 정말 감사해요!! 부족한 저에게는 너무나도 과분한 칭찬이지만 감사히 겸허히 꼭꼭 씹어서 잘 받아서 잘 먹겠습니다. ^^ 칭찬은 동보라미도 춤추게 합니다. 얼쑤~! *^^*
귀여운 미니인즈^_^
작아도 마음만은 누구보다 넓고 각자의 영역에서 큰 인물이실 것 같아요^^
그리고 동보라미님 글솜씨만은 절대 미니가 아닙니다. ㅎㅎ
아기자기하고 예쁜 부부의 세계 잘 보고 갑니다. 🥰
(참고로 저도 발 사이즈 220입니다. 발만 요정이지요!! 🤣)
귀여우신걸요 ㅎㅎ 두 분 서로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 글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ㅎㅎ 일상 그리고 당연한 것에 감사해야 한다는 걸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긍정적인 기운 열심히 담아갑니다.
마음은 정말 대인배같으신걸요!ㅎㅎ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ㅎ
반짝반짝 빛나는 샤인스타님, 안녕하세요? ^^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샤인스타님은 키가 크신 편이시군요! 키 크신 분들 부러워요!^^ 덩치가 큰 남자분들 중에서도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아기자기한 것들 미니미즈들 귀여운 모든 것들은 다 사랑입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
어머나, 편안한요리연구가님, 정성이 담긴 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담백하다는 말을 참 좋아하거든요. 음식도 담백한 것들을 잘 먹고 좋아해요. *^^* 앞으로 더 담백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칭찬해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리 솜씨도 좋으신데 글솜씨도 좋으시고 마음씨도 정말 좋으십니다. 넘넘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
....알콩달콩.....소파이뻐요.미니사과두ㅎㅎ
작은분들이 동안이란 최고의 장점두 있어요😉
그쵸 겉보단 안이 적당히 더 찬게 저두 더 났다고 봐요.
지금처럼 서로 변함없이 가장좋은 친구와 함께라 그보다 좋은 행복이 또 있겠나 싶어요😉
동보라미님의 예쁘고 담백한 모습들 보는것 만으로 힐링이 되어졌어요.🙏
미니인즈‥빵 터졌어요ㅋㅋ 두 분 다 정말 귀여우시네요.
저는 키가 조금 큰 편인데도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미니미즈들은 사랑이죵💕
어째서일까? 갑자기 네모의 꿈을 부르고 싶어지는 이유는....
헤이!플리님, 안녕하세요. ^^ 만나서 반가워요~! 긍정적인 기운 담아가신다니 넘넘 감사합니다.^^ 헤이!플리님 덕분에 제가 더 긍정적인 기운 얻었습니다. 긍정 뿜뿜!! 칭찬 뿜뿜!! ^^ 좋은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밤이 깊어가네요~ 평안한 밤 보내시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
어머나, 콩사탕나무님~ 대박! 220이라니, 진짜 보기 드문 사이즈입니다. 귀요미 발요정이시네요 정말~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 칭찬의 말씀 정말 감사해요!! 부족한 저에게는 너무나도 과분한 칭찬이지만 감사히 겸허히 꼭꼭 씹어서 잘 받아서 잘 먹겠습니다. ^^ 칭찬은 동보라미도 춤추게 합니다. 얼쑤~! *^^*
귀여운 미니인즈^_^
작아도 마음만은 누구보다 넓고 각자의 영역에서 큰 인물이실 것 같아요^^
그리고 동보라미님 글솜씨만은 절대 미니가 아닙니다. ㅎㅎ
아기자기하고 예쁜 부부의 세계 잘 보고 갑니다. 🥰
(참고로 저도 발 사이즈 220입니다. 발만 요정이지요!! 🤣)
귀여우신걸요 ㅎㅎ 두 분 서로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 글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ㅎㅎ 일상 그리고 당연한 것에 감사해야 한다는 걸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긍정적인 기운 열심히 담아갑니다.
마음은 정말 대인배같으신걸요!ㅎㅎ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ㅎ
미니인즈‥빵 터졌어요ㅋㅋ 두 분 다 정말 귀여우시네요.
저는 키가 조금 큰 편인데도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미니미즈들은 사랑이죵💕
나그네님~^^ 저 '네모의 꿈' 노래 엄청 좋아해요! 언젠가 초등학교 3학년 조카가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네모의 꿈' 노래 가르쳐주셨다고 틀어달라고 해서 노트에 가사 적어서 함께 불렀어요. ^^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네모난 아버지의 지갑엔 네모난 지폐
네모난 팜플렛에 그려진 네모난 학원
네모난 마루에 걸려 있는
네모난 액자와 네모난 명함의 이름들
네모난 스피커 위에 놓인 네모난 테잎
네모난 책장에 꽂혀 있는 네모난 사전
네모난 서랍 속에 쌓여 있는 네모난 편지
이젠 네모 같은 추억들
네모난 태극기 하늘 높이 펄럭이고
네모난 잡지에 그려진 이달의 운수는
희망 없는 나에게 그나마의 기쁨인가 봐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반짝반짝 빛나는 샤인스타님, 안녕하세요? ^^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샤인스타님은 키가 크신 편이시군요! 키 크신 분들 부러워요!^^ 덩치가 큰 남자분들 중에서도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아기자기한 것들 미니미즈들 귀여운 모든 것들은 다 사랑입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
어머나, 편안한요리연구가님, 정성이 담긴 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담백하다는 말을 참 좋아하거든요. 음식도 담백한 것들을 잘 먹고 좋아해요. *^^* 앞으로 더 담백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칭찬해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리 솜씨도 좋으신데 글솜씨도 좋으시고 마음씨도 정말 좋으십니다. 넘넘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
....알콩달콩.....소파이뻐요.미니사과두ㅎㅎ
작은분들이 동안이란 최고의 장점두 있어요😉
그쵸 겉보단 안이 적당히 더 찬게 저두 더 났다고 봐요.
지금처럼 서로 변함없이 가장좋은 친구와 함께라 그보다 좋은 행복이 또 있겠나 싶어요😉
동보라미님의 예쁘고 담백한 모습들 보는것 만으로 힐링이 되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