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순별곡
용순별곡 · 용기 있게 순수하게
2022/10/19
‘치이는 자’에서 ‘치우는 자 ’로, 제목이 참 기발하고 재미있습니다. 

집안일도 미리미리 해치워야 속이 시원하고, 그래야 집안일에 치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족들의 잔소리에 치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바로바로 치우는 것이 좋겠고요.

‘싸이코에게 치이지 않도록 재빨리 그의 사정거리 밖으로 나 자신을 치워내야 한다.’라는 문장에서 박장대소 했네요.

오늘도 큰웃음 빅재미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꿀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치이는 자’가 아닌 ‘치우는 자’가 되셔서 즐거운 직장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모든 직장인분들 힘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3
팔로워 112
팔로잉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