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은 회사에 시간과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매달 월급을 받는다. 어떤 직장이든 고충은 있기 마련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일을 하다 보니 업무에 치이고, 사람에게도 치인다.
어디든 싸이코가 꼭 한 명씩은 존재한다는, 일명 ‘싸이코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누가 처음 말했는지는 모르지만 노벨상을 줘야 한다. 뉴튼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 통하지 않는 데가 없다.
그냥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이 사무실에도 당연히 있으려니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만약 혹시라도 없는 것 같다면, 축하한다. 바로 당신이...
@강유진님 잘 치워내시길 응원합니다. ^^;
@JACK alooker 님 아니 그렇게 말씀하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흙흙흙
@미국주식농사꾼님 까지 그렇게 말씀하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잘못했습니다.
@박수지님 오 그것도 너무 좋네요~^^ 다들 직장이야기에 공감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
파란만장 직장인 시리즈 한번 가야겠네요.
이럴수가...제 주변에 싸이코가 없다고 생각했더니만...제가.....그렇군요 ㅠㅠ
아~ 제가 치우게 만든 원인이었군요. 흙
치이지 읺고 치워야 겠습니다.
이럴수가...제 주변에 싸이코가 없다고 생각했더니만...제가.....그렇군요 ㅠㅠ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
파란만장 직장인 시리즈 한번 가야겠네요.
아~ 제가 치우게 만든 원인이었군요. 흙
치이지 읺고 치워야 겠습니다.
@강유진님 잘 치워내시길 응원합니다. ^^;
@JACK alooker 님 아니 그렇게 말씀하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흙흙흙
@미국주식농사꾼님 까지 그렇게 말씀하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잘못했습니다.
@박수지님 오 그것도 너무 좋네요~^^ 다들 직장이야기에 공감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