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8/16
저도 한참 만에 만원을 채워서 ㅋㅋ ..
그 만원으로 즐겁게 커피 사줬어요 ㅋㅋ 남편 이거 나~ 글 적어서 받은거다~?
하니까 ㅋㅋ 웃더라고요 .. 그러더니 그래 아이 잘했다~ 
열심히 해 ~ 했지만 ㅋ..
나의 이 귀차니즘이란............ 고쳐야할 고질병.ㅋ.
저도 열심히 해봐야 겠습니다. 덕분에 다시 의지가 불타네요 ㅋㅋ
저의 자존감도 올라가는 그날까지 ! 같이 힘내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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