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3
나이 40중반.. 이제 슬슬 자녀가 있는 친구들은 초등학교 고학년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할 시기라 자녀들 밑으로 돈이 많이 들어갈 시기입니다.
그래서 항상 계모임을 하면 `돈없다` `뭐 먹고 사냐` 라는 농담반 진담반의 푸념이 어어지곤하지요.
30년 가까이 이어온 친구들의 사회생활을 생각해보면 10년이상 장기적으로 한 직장에 일하는 친구들은 극히 드물입니다.
20년넘게 미용업을 하고 있는 저와 10년넘게 휴대폰업에 종사하고있는 친구...이렇게 2명만 떠오르네요.
집 사랴, 자녀 키우랴, 생활 하랴 아무래도 소득보다는 소비가 많아질수밖에 없기에....일의 만족도 보다는 당장 주는 월급에 따라서 이리저리 직장을 옮기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입사하자마자 2개월도 안되서 일이 자기랑 너무 안맞는다고 하소연하면서도 또 퇴직...
그래서 항상 계모임을 하면 `돈없다` `뭐 먹고 사냐` 라는 농담반 진담반의 푸념이 어어지곤하지요.
30년 가까이 이어온 친구들의 사회생활을 생각해보면 10년이상 장기적으로 한 직장에 일하는 친구들은 극히 드물입니다.
20년넘게 미용업을 하고 있는 저와 10년넘게 휴대폰업에 종사하고있는 친구...이렇게 2명만 떠오르네요.
집 사랴, 자녀 키우랴, 생활 하랴 아무래도 소득보다는 소비가 많아질수밖에 없기에....일의 만족도 보다는 당장 주는 월급에 따라서 이리저리 직장을 옮기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입사하자마자 2개월도 안되서 일이 자기랑 너무 안맞는다고 하소연하면서도 또 퇴직...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자녀를 양육하는건 정말 희생없이는 불가능하죠...그래서 부모는 위대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일이라고 하고 있지만 지금은 고딩 중딩 아들 뒷바라지에 하루하루가 너무 재미가 없게 살기만 하네요 행복해 하며 일하고 싶네요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지내기는 현실적으로 쉽진 않지만 그럼에도 좋아하는 일을 해야 꾸준할 수 있으므로 전 그런 측면에서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
저도 좋아하는 일이라고 하고 있지만 지금은 고딩 중딩 아들 뒷바라지에 하루하루가 너무 재미가 없게 살기만 하네요 행복해 하며 일하고 싶네요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지내기는 현실적으로 쉽진 않지만 그럼에도 좋아하는 일을 해야 꾸준할 수 있으므로 전 그런 측면에서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