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중반.. 이제 슬슬 자녀가 있는 친구들은 초등학교 고학년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할 시기라 자녀들 밑으로 돈이 많이 들어갈 시기입니다.
그래서 항상 계모임을 하면 `돈없다` `뭐 먹고 사냐` 라는 농담반 진담반의 푸념이 어어지곤하지요.
30년 가까이 이어온 친구들의 사회생활을 생각해보면 10년이상 장기적으로 한 직장에 일하는 친구들은 극히 드물입니다.
20년넘게 미용업을 하고 있는 저와 10년넘게 휴대폰업에 종사하고있는 친구...이렇게 2명만 떠오르네요.
집 사랴, 자녀 키우랴, 생활 하랴 아무래도 소득보다는 소비가 많아질수밖에 없기에....일의 만족도 보다는 당장 주는 월급에 따라서 이리저리 직장을 옮기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입사하자마자 2개월도 안되서 일이 자기랑 너무 안맞는다고 하소연하면서도 또 퇴직금때문에 아득바득 1년은 채우고 퇴사하는 모습이 좀 웃기기도 하지만요...
그런데 젊었을때야 잘 몰랐는데, 확실히 하루의 대부분을 생활하는 직장생활이 즐겁지 않고 스트...
슬로우님 오늘 축구 한다고 하니 꼭 보고
추우니 옷 따습게 입고 다녀요
항상 조아라 한당~~♡♡♡
와 어떻게 키우셨나요? ^_^
자미별 시리즈로 올리셔야할듯?!!😁
근데 원래 훌륭한 부모 밑에 훌륭한 자녀는 국룰입니다.
멋진 엄마와 딸 👍 응원합니다!!!❤️
라이프님의 글을 읽으면서 자녀가 똑부러진다고 항상 느꼇었는데. 그런 대단한 결단을 내릴정도였군요. ㅎㅎ
어렵게 대기업에 입사해서 맞지 않는다고 그만 두는게 보통 어려운것이 아닌데!!
그래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슬로우님
볶음밥 할때 새우 내장 빼야 혀?
그나저나 밥은 먹은겨?
춥당
목도리는 하고 댕기는겨?
두분 응원합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와 어떻게 키우셨나요? ^_^
자미별 시리즈로 올리셔야할듯?!!😁
근데 원래 훌륭한 부모 밑에 훌륭한 자녀는 국룰입니다.
멋진 엄마와 딸 👍 응원합니다!!!❤️
라이프님의 글을 읽으면서 자녀가 똑부러진다고 항상 느꼇었는데. 그런 대단한 결단을 내릴정도였군요. ㅎㅎ
어렵게 대기업에 입사해서 맞지 않는다고 그만 두는게 보통 어려운것이 아닌데!!
그래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슬로우님
볶음밥 할때 새우 내장 빼야 혀?
그나저나 밥은 먹은겨?
춥당
목도리는 하고 댕기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