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11/24
전 사생활 보호필름을 사용하고 있진 않지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생활보호필름이 사생활 보호는 되지만 두께가 얇아 휴대폰 보호가 안 되서 안써요ㅎ 아이폰은 소중하니까요😍
필름을 따로 안쓰기때문에 간혹 근처에 사람이 있으면 신경이 쓰이곤해요. 지금은 대중교통을 거의 이용하지않아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엘리베이터에서 여러사람과 타고있으면 누가 볼까봐 조명을 최대로 어둡게 해놔요. 이럼 단점이 저도 안 보인다는;;
휴대폰으로 이상한걸 하는건 아니지만 누군가 제 카톡내용을 볼 수도 있고 바이오인증이 안되는 앱의 경우 비밀번호가 노출될 수도 있잖아요.

그냥 무엇보다 남이 내가 뭘하는지 의도적이든 본능적이는 보는게 기분이 썩 좋진않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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