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5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말하면 벌써 내 머리속에서는 비판이 시작됩니다.
상대가 하는 말중에서 이것은 맞고 저것을 틀리고...ㅠㅠ
만약 그 생각한 비판적인 말을 한다면
대화는 부드럽게 이어가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과 동화가 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말을 수용하고
또 그 수용+나의 생각을 더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님의 글에서
어떤 사람이 없으면
그 사람을 평가하는 말을 누군가는 합니다.
칭찬하는 말이면 상관없는데 그렇지 않은 말을 들을 때면
저 사람은 내가 없으면 나를 디스하겠지라는 생각이 들고 그 생각으로 웬지 거리를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죠.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하여
비판과 뒷얘기만 안해도 그 사람과 동화되기가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상대방이 말하면 벌써 내 머리속에서는 비판이 시작됩니다.
상대가 하는 말중에서 이것은 맞고 저것을 틀리고...ㅠㅠ
만약 그 생각한 비판적인 말을 한다면
대화는 부드럽게 이어가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과 동화가 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말을 수용하고
또 그 수용+나의 생각을 더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님의 글에서
어떤 사람이 없으면
그 사람을 평가하는 말을 누군가는 합니다.
칭찬하는 말이면 상관없는데 그렇지 않은 말을 들을 때면
저 사람은 내가 없으면 나를 디스하겠지라는 생각이 들고 그 생각으로 웬지 거리를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죠.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하여
비판과 뒷얘기만 안해도 그 사람과 동화되기가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리암 영님 께서는 모임이 많으셔서 많이 공감 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순간 단절은 이미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리암 영님 께서는 모임이 많으셔서 많이 공감 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순간 단절은 이미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