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현명한 사람과 결혼하신듯......
그 현명한 사람을 배우자로 고른..루시아님의 사람보는 눈..리스펙합니다.
상대방의 감정이 격해져있을때는 가만히 듣고만 있는것이 입을 여는것보다 낫지요.
성경에서도 말하기는 더디하고 듣기는 바삐하라는 요지의 말씀이 있거든요.
루시아님이 얼룩소에서 잘 들어주시는것이 남편분의 영향이 큰가 봅니다.
아니면 원래 두분다 잘들어주시는 분인데 서로의 시너지 작용으로 더 들어주는 스킬이 상승했을지도요.
ㅎ_ㅎ
잘 어울리는 두분 부럽네요~
그 현명한 사람을 배우자로 고른..루시아님의 사람보는 눈..리스펙합니다.
상대방의 감정이 격해져있을때는 가만히 듣고만 있는것이 입을 여는것보다 낫지요.
성경에서도 말하기는 더디하고 듣기는 바삐하라는 요지의 말씀이 있거든요.
루시아님이 얼룩소에서 잘 들어주시는것이 남편분의 영향이 큰가 봅니다.
아니면 원래 두분다 잘들어주시는 분인데 서로의 시너지 작용으로 더 들어주는 스킬이 상승했을지도요.
ㅎ_ㅎ
잘 어울리는 두분 부럽네요~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