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내 책이니 남편이 숨겨뒀을리도 없다.
주변의 환경이나 능력의 한계로 인해...놓아줄수도 있어야....되는것 아닐까요.
안되는걸 끝까지 붙잡고 있는것도 참 어리석은 일이니까요.
때로는 일찍히 포기해버리는게 현명한 판단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결과론적인 얘기긴 하지만요..
포기해버리고 멈추어있으면 안되겠죠.
하나를 포기해버린만큼 다른 하나를 위해서 또 다시 달려야 하니까요.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포기한건지 인생 전체를 포기한것은 아니니까요.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오호~ 그럴수도~ ㅎㅎ(feat) 남편에게 의심의 눈초리?
하나는 포기하고 다른걸로 목표삼아 가볼렵니다!
오호~ 그럴수도~ ㅎㅎ(feat) 남편에게 의심의 눈초리?
하나는 포기하고 다른걸로 목표삼아 가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