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안녕하세요~ 어느덧 일기예보가 국지성 호우조차 어느정도 예측해 낼 정도로 발전을 했었군요. 그럼에도 이런 물난리에 피해를 입는 것을 재난일까요 인재일까요.. 피해 입은 지역이 감수할 수 있는 비의 양 정돈 이미 계산 되어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보다 많은 비가 왔을 때를 대비 하수도 시스템을 개선하거나 수로를 더 건설하거나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양지미님 말마따나 선거철마다 보도블럭이나 교체한들 무슨 소용인가요? 어제 물난리로 안따까운 희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제발 좀 배우고, 또 다시 되풀이되지 않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길 바래봅니다.
기술이 발달해서 자연 재해는 이제 예측이 가능한 수준에 왔는데도 대비를 하지 않고 예산 남는다고 가로수나 보도블록 다시 까는 보여주기 전시 행정의 결과물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술이 발달해서 자연 재해는 이제 예측이 가능한 수준에 왔는데도 대비를 하지 않고 예산 남는다고 가로수나 보도블록 다시 까는 보여주기 전시 행정의 결과물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