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뷰
퇴사, 하고 싶은데 안 하고 싶어요
토스 퇴사자들이 말하는 토스에서 일한다는 것
2022/12/19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김혜수, 이효리, 유재석 등
연예인들도 모두 선망하는 연예인이라는 거죠.
스타트업은 어떤가요?
똑같은 스타트업이지만
모두가 선망하는 기업은 분명 있죠.
스타트업 민관협력 네트워크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조사한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22'에 따르면
스타트업 재직자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스타트업은 토스였는데요.
토스는 대기업 재직자들이 일하는 방식을
알고 싶어 하는 기업 2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최근 토스는 10년간의 성장기를 담은 책
'유난한 도전'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토스가 성장하기까지
수많은 직원들이 거쳐갔는데요.
토스 퇴사자 5명에게 토스에서
일한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물어봤습니다.
스타트업, 플랫폼, 콘텐츠, 블록체인, 인공지능, 모빌리티, 게임, 투자 등 독자분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왜 저 좋은 회사를 퇴사할까 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마인드를 보니 저분들은 다른 어디도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들일거같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