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19
수현님~김밥을 많이 받아 오셨네요 ㅎ
저 김밥 정말 좋아합니다~~^^
동보라미님도 제일 좋아하는 밥이 김밥 이다고 했던것 같은데~
우리 다 나눠 먹어도 될거 같네요.
농담 이구요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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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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