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9
뭉상가님은 용기있는자이시네요.
무서우신데도 하셔야되죠.ㅎㅎㅎ
귀여운 쫄보같은 맘이 있으시면서도 그러시기가 특히나 공론장도 아닌 생계앞에서 잔다르크가 되는건 매우 힘들고 곤란한 일들을 많이 겪어내야할 줄 압니다.
님의 어린시절이 그려지네요.
누구도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아서 다같이 혼나는 시간이 길어질때 뭉상가님 어떻게 하셨어요? ㅎㅎ 손들고 접니다.제가 그랬습니다.하고 나가서 주변을 감동의 도가니,죄책감의쓰나미로 휩쓸게 해버리셨죠. 아.님같은 친구가 가까이 있으면 좋겠습니당. 응원합니다. 그런데 왜 뭉상가세요? 오타일리없고.
궁금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98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