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9
뭉상가님은 용기있는자이시네요.
무서우신데도 하셔야되죠.ㅎㅎㅎ
귀여운 쫄보같은 맘이 있으시면서도 그러시기가 특히나 공론장도 아닌 생계앞에서 잔다르크가 되는건 매우 힘들고 곤란한 일들을 많이 겪어내야할 줄 압니다.
님의 어린시절이 그려지네요.
누구도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아서 다같이 혼나는 시간이 길어질때 뭉상가님 어떻게 하셨어요? ㅎㅎ 손들고 접니다.제가 그랬습니다.하고 나가서 주변을 감동의 도가니,죄책감의쓰나미로 휩쓸게 해버리셨죠. 아.님같은 친구가 가까이 있으면 좋겠습니당. 응원합니다. 그런데 왜 뭉상가세요? 오타일리없고.
궁금합니다.
무서우신데도 하셔야되죠.ㅎㅎㅎ
귀여운 쫄보같은 맘이 있으시면서도 그러시기가 특히나 공론장도 아닌 생계앞에서 잔다르크가 되는건 매우 힘들고 곤란한 일들을 많이 겪어내야할 줄 압니다.
님의 어린시절이 그려지네요.
누구도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아서 다같이 혼나는 시간이 길어질때 뭉상가님 어떻게 하셨어요? ㅎㅎ 손들고 접니다.제가 그랬습니다.하고 나가서 주변을 감동의 도가니,죄책감의쓰나미로 휩쓸게 해버리셨죠. 아.님같은 친구가 가까이 있으면 좋겠습니당. 응원합니다. 그런데 왜 뭉상가세요? 오타일리없고.
궁금합니다.
앗.귀여운쫄보님의 귀여운 활동명이네요^^
말하기시작하신거 너무나 찬성합니다.환영~^^
숨이 안쉬어질지도 모르니까 우리가 말을 좀 하고 살아야할것같아요^^아 너무나 좋은 토요일,어떤몽상중이실까요?뭉상님^^마니마니 적어주셔요. 그가운데 평안을 잃지마시구요.전 이글을 끝으로 밥하러 갑니당.또만나요~♡
저도 진짜 쫄보인데, 입을 닫고 있다보니 화병이 생겨서 이제는 조금씩 입을 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 허허 어렸을 때는 저도 다른 친구들과 똑같았던 것 같아요 안나님께서 묘사해주신 그런 멋진분은 아니었답니다 :) (부끄러워지네요) 헉, 뭉상가에 대한 질문은 처음 들봐요! 사실 몽상을 많이 하기에 몽상가라고 할까하다가, 약간 귀여운 척을 해보려고 두루뭉실한 발음 ‘뭉’을 넣어봤습니다 ㅋㅋ
저도 진짜 쫄보인데, 입을 닫고 있다보니 화병이 생겨서 이제는 조금씩 입을 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 허허 어렸을 때는 저도 다른 친구들과 똑같았던 것 같아요 안나님께서 묘사해주신 그런 멋진분은 아니었답니다 :) (부끄러워지네요) 헉, 뭉상가에 대한 질문은 처음 들봐요! 사실 몽상을 많이 하기에 몽상가라고 할까하다가, 약간 귀여운 척을 해보려고 두루뭉실한 발음 ‘뭉’을 넣어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