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상남자
불꽃상남자 · 돈벌자
2022/05/26
내용을 보니 퇴원 날짜가 다가오시는거 같아 다행 입니다.^^ 건강은 꼭 잃으면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며 몸상태가 악화되는 순간까지 참다가 병이나서 입원하게 되거나 수술까지 하게되지요. 저 역시 큰 수술을 두번 격고 나니까 몸매를 위한 운동은 바라지도 않고[평소에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운동을 했음] 걷게만 해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었네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하자나요. 모두들 내몸 체크 잘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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