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14
제목만 보고 혹시..누구하고 정답게 나누어 드실까? 호기심에 왔다가 스탠팬과~^^ 잇몸 만개 발사했네요.요즘 스텐팬 보니 눌러 붙지 않는다고 해서 저도 고민중이었는데..콩사탕님의 후기에 "불조절과 타이밍"..단어에 급 동공확장 되는 걸 보니 자신감 하락으로 전 그냥 코팅팬과 함께 살아가야하나 봅니다.--;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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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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