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8
어둠을 부정적 대상이 아닌 긍정적 대상으로 쓰셨다는 것을 2번 읽고 알았습니다. 미혜님의 프로필상 검은옷과도 비유되어 읽는 내내 차분하면서 어떤...... 절실함 같은걸 느꼈습니다. 모든것을 피할수 있는 어둠, 조용해 지는 어둠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님의 마음도 아무것도 없으면 하고 바라는 어둠으로 물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의 찬미"의 느낌이 떠오르는 글이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에게는 조금은 난해한 시였습니다~^^ 그래도 이런 독창적인 글도 올려주시는 미혜님의 진심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짝짝짝짝 :D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제가 뭐 대단한 작가도 아니라서욤..
읽어주고 가늠해주시는 것 만으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다 잘 이해해주셔서.
좋은 답글들이었는데요.
그래놓고 난해하다니요.
(절실함 같은걸 느꼈습니다. 모든것을 피할수 있는 어둠, 조용해 지는 어둠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님의 마음도 아무것도 없으면 하고 바라는 어둠으로 물드는 느낌이 들었습니)
정확했는데요.^^
누구의 글이든 시든 독자들은 다 나름의 삶과 생각에따라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묘미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다른 분들 글을 보면 그렇고요.
감사감사해요.^^♡
잘 이해 한거 맞나요? 작가님이 이리 말씀하시니 안심은 되는데...ㅋ
본래 시란게 읽는 독자들의 해석이 다양한거 잖아요~ 그쵸? 아닌가??
제가 (앞으로도) 조금 틀리게 이해하는 글을 올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
제 글이 좀 난해하죠?
근데 잘 짚어 내셨는데요? 톰리님.^^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제 글이 좀 난해하죠?
근데 잘 짚어 내셨는데요? 톰리님.^^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뭐 대단한 작가도 아니라서욤..
읽어주고 가늠해주시는 것 만으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다 잘 이해해주셔서.
좋은 답글들이었는데요.
그래놓고 난해하다니요.
(절실함 같은걸 느꼈습니다. 모든것을 피할수 있는 어둠, 조용해 지는 어둠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님의 마음도 아무것도 없으면 하고 바라는 어둠으로 물드는 느낌이 들었습니)
정확했는데요.^^
누구의 글이든 시든 독자들은 다 나름의 삶과 생각에따라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묘미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다른 분들 글을 보면 그렇고요.
감사감사해요.^^♡
잘 이해 한거 맞나요? 작가님이 이리 말씀하시니 안심은 되는데...ㅋ
본래 시란게 읽는 독자들의 해석이 다양한거 잖아요~ 그쵸? 아닌가??
제가 (앞으로도) 조금 틀리게 이해하는 글을 올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